밀리의 서재,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예정

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2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20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공모가밴드는 2만1500원~2만5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430억원~500억원이다.

밀리의 서재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수요예측,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약을 거쳐,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밀리의 서재는 2021년 289억원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로도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21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후 밀리의 서재는 도서 IP를 다양한 2차 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 구독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도서 IP를 오디오북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로 확산함과 동시에 KT 미디어 계열사와도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다방면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기존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는 도서 콘텐츠 카테고리도 여러 장르 콘텐츠로 확대하고 아동 및 청소년용 콘텐츠 사업 등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작가, 출판사와 윈윈(win-win)하는 구조를 형성해 출판 업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KT그룹과도 시너지를 일으켜 책 기반 오리지널 IP를 활용함으로써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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