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골든차일드 최보민, 안면 골절돼 활동 중단...소속사 “수술 예정”

골프 연습 중 타인이 휘두른 골프채에 맞아...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 최보민이 안면 골절 부상을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저녁 최보민이 안면 골절 부상을 당했고, 치료를 위해 수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보민은 지난 28일 오후 개인스케줄로 골프 연습을 하던 중, 타인이 연습 중 휘두른 골프채에 얼굴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그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와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의료진은 안면 골절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을 밝혔고, 현재는 수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한다. 

울림 엔터 측은 "수술 후 일정기간 재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게 의료진 권고"라며 "당분간 최보민 군은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에 현재 예정되어 있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참여가 어려우며, 최보민군의 활동 재개일정은 향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골든차일드는 당분간 최보민이 빠진 상태로 8인조로 활동하게 된다. 

그간 최보민은 음악 활동 외에도 예능 출연, MC, 연기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팀을 알려 왔다. 지난해 12월엔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그림자 미녀'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그의 갑작스런 부상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 이유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017년 데뷔한 10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3월 멤버 이대열이 입대함에 따라 최근엔 9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었다. 지난 8월 미니 6집 '아우라'(AURA)를 내고 활동했다.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