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망자 157명으로..장기 기증 장병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 ⓒ민중의소리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명 늘어나 총 157명이 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1일 오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57명, 부상자는 19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사망자가 156명이 된 뒤 열흘 만에 1명이 늘었다.

이번 사망자는 이태원 참사로 투병 중에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군 장병이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 성별로 남성 56명, 여성 101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12명, 20대 104명, 30대 31명, 40대 9명, 50대 1명이다.

사망자 중 외국인은 26명이다. 이중 23명은 국내 발인 및 본국 송환이 완료됐다. 3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부상자는 중상 32명, 경상 165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186명은 치료를 마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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