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바타:물의 길, 한국서 전세계 최초 개봉...감독·배우 12월 9일 내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주연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내한

영화 '아바타:물의 길' 메인포스터. 2022.11.22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12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또 개봉일에 앞서 감독과 배우들이 내한해, 영화 팬들을 만난다. 

22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아바타: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이 오는 12월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를 비롯,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의 12월 9일 내한한다"고 전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와 나비족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09년 개봉해 한국에서 133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흥행한 영화 '아바타'(Avatar)의 후속편이다. 장장 13년 만에 속편이 나오게 됐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 했고, 주연 배우 샘 워싱턴과 조 샐다나도 다시 출연했다. 

배급사 측은 '아바타: 물의 길'에 대해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다양한 수중 크리처가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12월 9일 내한하는 감독과 프로듀서, 주연배우들은 레드카펫 행사,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바타:물의 길'은 미국에선 한국 개봉일로부터 2일 뒤인 16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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