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따끔한 시선, ‘굿바이전 in 서울展’

날카로운 비판과 위트가 담겨 있는 전시

굿바이전 in 서울展 포스터 ⓒ민중의소리

탈법, 위법, 불법, 주술로 점철된 윤석열 정권과 언론의 제 역할을 망각하고 정권의 나팔수를 자처하는 수구 언론을 풍자하는 예술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날카로운 비평과 위트로 정부 여당의 실정과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전시 ‘굿바이전 in 서울展’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비판하고 견제해왔던 예술가들의 힘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굿바이전 in 서울展’은 두 달이 넘도록 이태원 참사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은 윤석열 정부와 권력에 유착해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언론을 직접적으로 겨냥한다. 말세적 정치사회 지형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따끔한 시선이 궁금하다면 이번 전시에 꼭 들려보길 바란다.

이번 전시에는 작품 50여 점이 소개된다. 참여 작가는 김종도, 김동범, 김서경, 김성심, 김운성, 노호룡, 고경일, 문태연, 민정진, 박찬우, 양동규, 양미경, 오종선, 이구영, 정세학, 박재동, 이수진, 이정헌, 이하, 이화섭, 유준, 전종원, 정민주, 최인수, 정삼선, 정용성, 조아진, 주홍, 아트만두, Leodav, Ymisong이다.

오종선 작가 설치작품 ‘조선일보 100년’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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