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 글로리’ 파트2, 3월 10일 공개...김은숙 “사이다·마라맛 집중돼 있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2차 포스터. 2022.12 ⓒ넷플릭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글로리’가 오는 3월 10일 파트 2를 공개한다.

넷플릭스는 18일 “‘더 글로리’가 파트2의 공개일을 오는 3월 1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리즈 ‘더 글로리’(연출 안길호, 극본 김은숙)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 문동은(송혜교)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타 배우 송혜교가 출연하고 ‘태양의 후예’ ,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의 극본을 맡아온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김은숙 작가는 “파트1을 보셨다면 파트2는 안 보고는 못배길 것”이라며 “사이다, 마라맛이 파트2에 집중되어 있다”고 예고했다.

안길호 감독 또한 파트2에서 “본격적으로 동은과 연진의 싸움이 시작되고 가해자들이 응징을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눈 뗄 수 없이 펼쳐질 것”이라며 “모든 떡밥이 회수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 2 스틸 이미지. 2023.01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지난달 30일 파트1이 공개된 이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 기준, 누적 시청시간 1억 4,800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비영어권 TV 시리즈 시청 순위에서 3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고, 3주 차에도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1위, 34개 국에서 TOP 10에 진입한 상태다. 현재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태다. 

이날 넷플릭스는 최초로 파트2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울상을 짓고 있는 문동은(송혜교), 차가운 표정의 주여정(이도현), 굿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박연진(임지연), 폭행당한 듯한 딸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입으론 미소짓는 강현남(염혜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야외에서 바둑을 두는 주여정과 하도영(정성일), 폭행당한 채로 얼굴과 입 주변에 피가 터진 전재준(박성훈), 굿이 펼쳐진 신당 안을 들여다보는 하도영, 영산 장례식장 앞에 선 문동은과 남성 1명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스틸을 통해 ‘더 글로리’ 파트2에서 인물들 간의 갈등과 문동은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풀려갈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 2 스틸 이미지. 2023.01 ⓒ넷플릭스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