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4일째 박스오피스 1위, ‘슬램덩크’ 2위 지켜

영화 ‘교섭’ 메인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교섭'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관객 4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지난 21일 16만31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2만8652명이다. '교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탈레반의 한국인 집단인질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황정민, 현빈이 각각 외교부 교섭관과 국정원 현지 요원 역할을 맡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로 이날 10만2659명의 관객을 동원해누적 관객수는 125만9982명이다. 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해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도전을 그린 이 영화는 3040 세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꾸준히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3위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로 이날 9만9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970만5863명이다. 전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대 세계흥행 1위의 기록을 달성한 아바타의 속편으로, 한국에서 다시 1천만 관객을 동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위는 '유령'(감독 이해영)으로 이날 5만7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수는 17만4309명이다. '유령'은 1933년 일제강점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인 유령으로 의심받는 이들 간의 첩보액션물이다.

5위부터 10위는 '영웅'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캐리와 슈퍼콜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스위치'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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