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교섭’,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교섭' 2차 메인 포스터. 2023.01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임순례 감독의 영화 '교섭'이 개봉 1주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교섭'은 24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 3,232명을 기록했다. 

'교섭'은 지난 18일 개봉한 이후로 전날(23일)까지 계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2023년 1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1월 20~22일)에서도 3일 간 총 48만 6,6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기록했다.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2007년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한인 피랍 사태를 영화화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2018) 이후 5년만에 임순례 감독이 내놓은 신작이다.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스타 배우 현빈,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으로 주목받는 배우 강기영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으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요르단 현지서 촬영한 영화이기도 하다. 

배우들의 열연과 임순례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시너지를 일으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화 '교섭'은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8분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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