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범택시2’ 이제훈 “시즌2 전혀 예상 못해, 감개 무량할 따름”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출연하는 배우 이제훈 스틸이미지. 2023.01 ⓒSBS ‘모범택시2’

배우 이제훈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를 통해 악당 사냥 전문 택시히어로 ‘김도기’로 안방 극장에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모범택시2’ 제작진은 25일 이제훈이 밝힌 시즌2 출연 소감, 출연진과의 호흡, 관전 포인트 등이 담긴 서면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즌2 제작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드라마 종영 후 빠르게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약 1년 반 만에 이렇게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할 따름”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모범택시’에 대한 애정이 워낙 컸기 때문에 시즌 2 출연은 저에겐 너무 당연한 결정이었다”라며, “제안을 안 주셨으면 제가 오히려 섭섭했을 뻔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모범택시2’에 다시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 시즌1 때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는 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시즌 1은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다이나믹함과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인기를 끌었다. 2021년 4~5월 방영 당시,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이자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가해자들을 단죄하는 악당 사냥 전문 택시히어로 ‘김도기’를 연기한다. 그는 시즌 1에서 다이내믹한 맨손 액션, 호쾌한 카 액션, 이른바 ‘N도기’라 불린 다양한 부캐릭터(부캐) 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2’ 배우 이제훈 스틸 이미지. 2023.01 ⓒSBS ‘모범택시2’


해당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시즌2에서 더욱 화려해질 부캐들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시즌 1 때보다 더욱 다채로운 부캐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각각의 캐릭터들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캐릭터들이 워낙 개성이 있다 보니 연기는 물론이고 헤어, 의상, 소품 하나하나도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각각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 인기를 끌었던 ‘왕따오지’ 캐릭터가 다시 등장할 지에 관심을 가져달라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무지개 운수’ 5인방 배우들과의 끈끈한 팀워크에 대해서도 전했다. 전 시즌에서 이제훈과 함께 출연한 무지개 운수 대표 ‘장성철’(김의성), 해커 ‘안고은’(표예진), 엔지니어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은 이번 시즌에도 출연한다. 

그는 “저희 팀 단톡방이 시즌1 시작할 때 만들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고 있다. 이제는 편안한 가족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라며, “혼자 촬영할 때보다 무지개 운수 사람들이 모여서 있을 때가 가장 즐겁고, 많이 웃고, 힐링하는 시간인 것 같다. 너무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들”이라고 고마음을 표했다. 

끝으로 이제훈은 직접 뽑은 ‘모범택시2’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그는 “‘모범택시’만의 화끈한 복수는 물론, 한층 볼거리가 많아질 것 같다. 촬영하면서도 놀랄 만큼 스케일이 커졌다”라며, “커진 스케일만큼이나 많은 배우분들과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잘 담아 내기 위해 노력했으니 눈이 즐거우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모범택시2’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시지 않을 좋은 작품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 열심히 촬영했다. 모범택시와 함께 달려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현재 ‘모범택시2’는 마무리 촬영 중이다. 오는  2월 17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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