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혜수·염정아 표 범죄물이 온다...류승완 신작 ‘밀수’, 여름 개봉 확정

류승완 감독 연출 영화 '밀수' 런칭 포스터. 2023.01.25 ⓒNEW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밀수'가 2023년 여름 개봉한다. 


영화 배급사 NEW는 25일 "류승완 감독 작품 '밀수'가 올 여름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영화 '밀수'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평화롭고 작은 어촌에 살던 이들이 밀수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해양범죄활극이다. 

이 작품엔 독보적 매력을 가진 두 여성 배우 김혜수와 염정아가 주연을 맡았다. 두 사람은 활동 이후 최초로 한 작품에 출연한다. 

스타배우 조인성과 박정민도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조인성은 전작 '모가디슈'에 이어 류 감독과 연이어 두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 

이외에도 최근 영화 '헌트',  '킹메이커'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종수, 드라마 '오월의 청춘', '지리산' 등에 출연해 호평을 받은 고민시도 출연한다. 

영화 '밀수' 런칭 예고편 화면. 2023.01.25 ⓒNEW


이날 공개된 '밀수' 런칭 포스터엔 김혜수, 염정아의 실루엣이 담겼다. 또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엔 바다와 도시를 오가며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범죄 행각과 이를 뒤쫓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NEW 측은 '밀수'가 "새로운 소재, 새로운 비주얼, 색다른 감각으로 무장한 영화"라며, "올여름 관객들의 원픽(One pick)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밀수'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 여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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