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교제 사실 인정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

양측 소속사 신속히 열애 사실 인정해 눈길

교제사실 인정한 배우 안보현(좌)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2023.08.03 ⓒjtbc, 뉴스1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28)와 배우 안보현(35)이 교제 중이다.

4일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수와 안보현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도 복수의 언론에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이날 오전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5~8월 동안 지수가 거주하는 중인 서울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교제사실이 알려진 이후, 이들이 지난달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밀수' VIP시사회에 초대돼 참석한 사실도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밀수' VIP시사회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

지수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 2021년엔 JTBC 드라마 '설강화'의 주연을 맡아 연기에도 도전했다. 

안보현은 복서 출신으로,  2007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를 시작으로 드라마 ‘최고의 연인’, ‘태양의 후예’, ‘그녀의 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마이네임’ 등 주목받는 작품에 연이어 출연해 왔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도 주인공 '문서하' 역을 맡아 흠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 '백패커' 등에도 출연해 소탈하고 부지런한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둔 상태다.

한편, 이날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의 교제 사실을 신속히 인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회사는 앞서 지수와 같은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 리사, 로제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불가" 입장을 밝혔다. 교제 대상 남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보도됐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신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이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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