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상] 윤계상·태민→NCT 쟈니·조이현·신예은...금요일 밤을 빛낸 스타들

20일 저녁 ‘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참석

‘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포토콜 빛낸 스타들

샤이니 태민, NCT 쟈니 등 스타들이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일 오후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 갤러리 스페이스에서는 톰 브라운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계상, 이동휘, 샤이니 태민, 김나영, 조이현, 신예은, NCT 쟈니가 참석해 행사에 참석하기 전 포토존에서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취재진 외에도 이들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몰려 도착하는 자신들의 스타를 반겼다.

톰 브라운 측은 이번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에서 20주년 기념 서적과 8개의 아카이브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는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10 꼬르소꼬모 서울에서 열린다.

이동휘, NCT 쟈니, 샤이니 태민, 윤계상 등 스타들이 20일 오후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에서 열린 톰 브라운 20주년을 기념 특별 전시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Vstar 영상 캡쳐) ⓒ민중의소리


김나영, 조이현, 신예은이 20일 오후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에서 열린 톰 브라운 20주년을 기념 특별 전시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Vstar 영상 캡쳐)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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