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상] 레드벨벳 조이-NCT 정우, 성수동 뜨겁게 달군 스타들

지난 20일 토즈(TOD’S) 팝업 오프닝 행사 참석

조이와 정우를 한번에 보는 행운

레드벨벳 조이, NCT 정우가 쌀쌀한 가을 성수동을 뜨겁게 달궜다.

패션 브랜드 토즈(TOD’S)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사진작가 팀워커와 협업한 프로젝트 팝업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토즈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레드벨벳 조이와 NCT 정우가 토즈의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하고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현장 인근에는 이들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열기를 더했다.

토즈의 이번 프로젝트 팝업은 21일과 22일 주말동안 성수동 Y173에서 열리며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레드벨벳 조이, NCT 정우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토즈(TOD’S) 팝업 행사에 참석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Vstar 영상 캡쳐) ⓒ민중의소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