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음바페와 환상 호흡 골...리그 데뷔골 작렬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각) )이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의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킬리안 음바페와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리그1 데뷔골을 넣어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3.11.04. ⓒ뉴시스, AP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리그 데뷔골을 떠뜨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에 이어 프랑스 리그에서도 골을 떠뜨린 것이다.

이강인은 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 11라운드 몽펠리에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전반 10분 하키미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PSG는 이 골에 이어 에메리와 비티냐의 추가골을 더해 3-0 승리를 거뒀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10분 하키미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중앙으로 패스해줬고, 음바페가 흘려주자 노마크 오픈찬스를 얻게된 이강인이 왼발로 정확하게 슛을 때렸고 골을 기록했다.

후반 13분에는 에메리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승리 기운이 높아졌다. 이후 후반 17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빼고 니티냐를 투입했고, 비티냐는 후반 21분 추가골을 넣었다. PSG는 3-0으로 완승했다.

이날 골을 넣으면서 이강인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10월 26일 챔피언스리그 AC밀란 전에서 골을 넣었고 10월 29일 리그 10라운드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는 음바페에게 후방에서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공간패스를 넣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갈수록 절정의 경기력을 보이는 이강인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유럽의 축구 통계 사이트들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8.19를 줬고 소파스코어는 7.8점을, 풋몹은 8.3점을 줬다. 모두 팀에서 세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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