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김유정의 외출배우 김유정이 지난 6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쿠론’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핸드백 브랜드 ‘쿠론’의 앰배서더인 김유정은 이날 현장을 찾아 취재진과 포토타임을 갖고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를 연기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쿠론의 23 FW 신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쿠론 팝업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열린다.
배우 김유정이 6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쿠론’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취재진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Vstar 영상 캡쳐)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