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서 5세 손자 등 3명 사망,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자료사진)2022.06.27 ⓒ민중의소리

충북 영동군의 캠핑장에서 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낮 12시29분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캠핑장 텐트 안에서 부부인 A(63)씨와 B(58)씨, 손자인 C(5)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캠핑장 주인이 나갈 시간이 됐는데 소식이 없자 텐트 안을 살피다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텐트 안 화로대에서는 숯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