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한글 유니폼 입고 경기 뛴다

PSG 구단이 공개한 한글 유니폼 ⓒPSG 구단 홈페이지 캡쳐

이강인의 프랑스 프로리그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글 유니폼을 입고 원정 경기에 나선다.

1일(현지 시각)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일 열릴 르아브르 AC와의 원정경기에서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단이 미리 공개한 흰색 유니폼에는 이강인과 음바페의 이름이 한글로 적혀 있다.

PSG의 이 같은 행보는 이강인 합류 이후 한국 팬들이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팬서비스 차원으로 보인다.

PSG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온 팬들의 관심이 높아져 파리가 국내 축구 구단 중 세 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구단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PSG의 한국 내 인기 상승은 지난 7월 오픈한 서울 공식 스토어의 상업적 성공으로 측정할 수 있다”며 “한국은 이제 이커머스 측면에서 PSG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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