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동헌 오늘 사망 1주기, 유작은 ‘서울의 봄’

배우 염동헌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염동헌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염동헌은 지난해 12월 2일 간경화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1968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난 그는 1991년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해 여러 극단에 몸 담았다.

염동헌은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와 TV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 ‘특수본’, ‘아수라’, JTBC 드라마 ‘공작도시’,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네 이웃의 아내’,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등에 개성있는 배역을 소화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울의 봄’이 유작이됐으나 자신은 영화를 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신군부로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유학성 당시 국방부 군수차관보를 모티브로 한 배송학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엔딩 크레디트에 고인을 추모하는 자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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