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음바페 제치고 PSG ‘11월의 골’ 선정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3일(현지시각) )이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리그1 11라운드 몽펠리에와의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킬리안 음바페와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리그1 데뷔골을 넣어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3.11.04. ⓒ뉴시스, AP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팀 동료들을 제치고 PSG 11월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일(한국시간) PSG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 투표로 뽑는 ‘이달의 골’ 이강인의 정규리그 몽펠리에전 득점이 뽑혔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 후보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강인의 골이 절반 이상인 59%를 득표하며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음바페의 골은 18.3%, 뎀벨레의 골은 16.9%를 득표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4일 열린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 전반 10분 왼발 슈팅을 상대 골대 상단 구석에 꽂아 넣으며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PSG는 몽펠리에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득점은 올 시즌을 앞두고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리그1 데뷔골이기도 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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