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통합...가칭 ‘개혁미래당’

박원석(오른쪽)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와 신경민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 창당 합의사항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1.28.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각각 신당을 추진한 이낙연 전 대표와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들이 28일 ‘통합 창당’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 현역 의원(이원욱·김종민·조응천)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내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 정당의 당명은 ‘개혁미래당(가칭)’이다.

미래대연합 박원석 공동대표와 새로운미래 신경민 국민소통위원장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후 예정된 시도당 창당대회는 양당의 통합창당대회의 성격을 갖게 되며, 오는 2월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당명이 가칭인 이유에 대해 “아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사 당명 심사를 거치지 않았고, 더 나은 이름을 공모 등을 통해 찾아보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도 체제와 인선은 최종 조율을 거쳐 창당대회에서 공개할 것”이라며 “패권을 배격하고 민주적 합의의 원칙과 제도에 기초해 정당을 운영할 것을 합의했다. 정강 정책과 선거공약을 이번 주부터 선보일 것이며, ‘민주주의’, ‘민생’, ‘미래’가 그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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