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울의 봄’ 측, 불법 영상물 유포에 “법적 책임 묻겠다”

영화 서울의봄 포스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서울의 봄’ 측이 불법 영상 파일 공유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12일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공식입장을 통해 ‘서울의 봄’ 불법 영상 파일 유출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일부 온라인 유저들이 특정 플랫폼과 링크를 활용해 ‘서울의 봄’ 영상 파일을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해당 행위는 저작권법과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한, 엄연한 범죄다. 이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불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 파일을 시청하고 링크를 공유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범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조치를 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 영상 파일 유포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한 뒤 같은 해 12월12일 하나회가 중심이 된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군사 반란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현재 누적 관객 수 1,311만명을 넘어섰으며, 최근엔 IPTV 등에서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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