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입자가 총선에 요구한다

민달팽이유니온 회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24 총선 세입자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03.05

민달팽이유니온 회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24 총선 세입자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03.05 ⓒ김철수 기자
민달팽이유니온 회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24 총선 세입자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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