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내야수 손호영 트레이드 영입

롯데자이언츠 엠블럼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롯데자이언츠는 3월 30일 LG 트윈스 내야수 손호영 선수와 투수 우강훈 선수 간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구단은 타격 능력을 갖춘 우타 내야수 뎁스 강화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손호영 선수는 평촌중, 충훈고를 졸업하였고 2014년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20년 2차 3라운드 23순위로 LG에 입단하여 활약하였다.

손호영 선수는 통산 타율 0.250, 40안타, 4홈런, 23타점을 기록하였으며, 23시즌에는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소속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구단은 손호영 선수가 내야 주전 경쟁이 가능하며 대수비, 대주자, 대타 모두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손호영 선수는 30일 롯데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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