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서울 동작을서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 확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가 11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4.11 ⓒ뉴스1

4.10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이었던 서울 동작을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이로써 나 후보는 지난 2020년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4년 만에 5선 의원으로 국회에 재입성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 20분, 이 지역 개표율이 85.79% 진행된 가운데 나경원 후보의 득표율은 55.69%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후보의 득표율은 44.30%를 기록했다.

서울 동작을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7번을 찾았을 정도로 공을 들였던 지역이기도 하다.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류 후보가 52.3%의 득표율로 나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개표 결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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