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재결합’한다던 감스트X뚜밥 커플, 10일 만에 또 “진짜 파혼한다”

각자 채널 통해 솔직한 심경 밝혀

BJ뚜밥과 감스트 ⓒ감스트 유튜브 채널
유튜버 감스트와 아프리카BJ 뚜밥이 재결합 10일 만에 또다시 파혼 소식을 전했다.

감스트는 11일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혼을 준비 중이던 뚜밥과 결국 결별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이날 감스트는 "여러분이 눈치채셨을 거라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게 됐고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며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해봤고 결국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팬분들께 죄송한 게 공지도 잘 못 쓰고 방송에 집중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 팬분들을 우선순위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그는 "앞으로 (뚜밥) 관련 언급은 무조건 강퇴(강제 퇴장)나 블락(차단)이니까 알고 계시기 바란다"며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뚜밥 역시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제서야 좀 후련해져서 글을 써본다. 이 글도 또 어디선가 퍼가서 욕먹고있을지 모르지만, 근 한달 동안 일생 중 가장 많이 욕도 먹어보고, 위로도 받아본 날들이었던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뭔 말을 해도 욕 먹지, 말은 못하겠는데 사정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지...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계속 살아지니 시간이 지나가 주더라. 특히 운동이 많은 도움 됐던 거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친구도,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 좋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 그 중에서도 나자신과 가족을 너무 잊고 살았던 것이 괜히 후회가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가족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보려 한다"며 "제가 받은 비난과 상처는 잘 묻어두고 위로와 행복을 주변사람들에게 퍼트리는 사람이 되겠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감스트와 뚜밥은 오는 6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예식 약 3개월 앞두고 파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약 3주 만에 재결합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으나, 불과 10일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다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