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한소희가 지난 20일 저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시계 브랜드 오메가 포토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토콜 행사는 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 개최를 기념한 오메가 팝업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렸고,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 배우 현빈이 참석했다.
지난 1932년 이후 92년 동안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 중인 오메가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현대적인 타임키핑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밀도와 성능의 기준을 높인 오메가는 금, 은, 동메달을 구분하는 결과를 측정할 뿐만 아니라, 각 종목의 승패를 정확히 보여주는 심층적인 데이터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