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하와이 한인기독교회 찾아 “이승만 위업 재조명”...방미 단독 일정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해 내부 전시관인 독립기념관과 교회 예배당 내부를 돌아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07.09.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미국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는 9일(현지시간) 단독 일정으로 하와이 한인기독교회를 찾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머나먼 타지에서 이토록 애쓰셨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잊혀진 위업이 재조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 “김 여사는 오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설립한 독립운동의 산실 한인기독교회를 방문했다”며 “작년에 설치된 국가보훈부 독립운동 사적지 동판과 1985년 교인들이 건립한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보며 하와이 한인들의 독립운동과 한인기독교회의 역사를 청취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위업”을 추켜세우며 “이곳의 역사가 미주 한인 이민 역사이자 독립운동의 역사 그 자체”고 말했다고 한다.

김 대변인은 “올해로 설립 106주년을 맞는 한인기독교회는 교인들 중 12명이나 독립 유공자로 추서되었을 정도로 독립운동 역사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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