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하이파이브’ ‘소주전쟁’, 6월 황금연휴 겨냥…개봉일 앞당긴다

5월 마지막 주, 극장에 걸릴 화제작들

영화 '하이파이브' ⓒ포스터

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한국 영화 2편이 개봉일을 앞당겨 개봉한다.

'하이파이브' 배급사 NEW는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일을 나흘 앞당겨 오는 5월 30일 개봉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엔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영화 '소주전쟁' 역시 당초 6월 3일 개봉일을 5월 30일로 앞당겼다.

이 작품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주전쟁'은 각본 탈취 논란에 휩싸인 작품이다. 지난 24일 제작보고회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진행자 박경림은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서 "추후 법적 판단이 내려지면 별도 입장을 통해 그에 관련된 사안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최영준 등이 출연한다.

영화 '소주전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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