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큐와 방송인 김나영 ⓒ마이큐 인스타그램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마이큐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에게 보여준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면서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저도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많은 분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너그러이 이해 바란다. 나도 온 힘을 다해 좋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두 사람은 4년간 교제해 왔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등과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영은 2005년 리포터로 방송계에 발을 들여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MBC TV 예능물 '놀러와', '세바퀴' 등에서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