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안이 총투표수 251표 중 가 212표, 부 34표, 기권 5표로 가결되고 있다. 2025.12.30 ⓒ민중의소리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 방안과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이 완료됐다.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조국혁신당이 1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한은 오는 6월 2일까지다.
위원장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고, 민주당 위원으로 윤건영·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이 참여한다. 윤건영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국민의힘은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이 참여하며 간사는 미정이다. 조국혁신당에선 정춘생 의원이 위원으로 합류했다.
정개특위는 지난해 10월 23일 헌법재판소가 공직선거법 일부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낸 것과 관련 지방의회 선거구를 획정한다. 당시 전북 장수군의 선거구 획정 관련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냈다.
아울러 지방의회 비례대표 확대, 선거구 선출정수 확대, 지구당 부활 등 정치개혁 방안도 의제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