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도 함께 집행하고 있다”
“물리적 충돌 허용될 수 없어, 신중한 판단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임해주길”
길에 누운 윤석열 지지자들 해산되기도
관저 경내 진입 별다른 어려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