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필요한 이슈에 설명할 기회가 생겨 오히려 고마워”
“친서 내용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이 답하도록 남겨 두겠다”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 공직자들 격려
진보당, 태안화력 김충현씨 사망·장기투쟁 사업장 등 해결 요청도
“남북 간 신뢰 회복에 물꼬 트고, 접경지역 주민들 고통 덜어주는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