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조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방사대상지로 옥구공원 선정
‘감정싸움하는 거 아니냐’ 지적엔 “나는 아무런 감정 없어”
전교조 “갑작스럽게 나타난 출판사, ‘밀실 제작’ 논란에 일부 저자 뉴라이트 논란까지 ”
뮤지션 50인 참여...저작권료는 기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