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어… 대응 2단계 발령 진화작업
여성가족부, 부총리급 성평등부로
윤석열과 절연을 김문수 선거운동 협력 조건으로
“또 다른 블랙리스트...지은 죄가 많아 노래가 두려운 걸까”
“대통령 탈당은 본인의 뜻, 우리가 탈당하라는 건 옳지 않아”
미중 ‘관세전쟁’ 휴전...트럼프 “145% 관세로는 안 돌아가”
대선후보 등록 후 첫 여론조사, 이재명 과반 육박
“상생 노력 없으면 ‘배달앱 총수수료 상한제’ 입법 논의 불가피”
김문수 “계엄으로 국민 어려워하고 계신 점 죄송스럽게 생각”, 윤석열 절연은 ‘회피’
도의회 직원에 성희롱 발언··· 비난 거세지자 국힘도 당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