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소희’, 오는 2월 8일 개봉
보고서 채택 불참 이어 또 참사 책임 회피...유가족협의회, 1일 주호영과 간담회
원희룡 등 전직 지자체장 4명 고발한 사세행 “공공이익 환수는 아예 추진하지 않은 이들, 배임 죄책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