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삶을 망치는 당신의 해로움에 대해
음악은 신비롭고, 삶은 열려있다
들국화, 조동진, 김현식, 봄여름가을겨울, 한영애, 신촌블루스, 빛과소금, 시인과촌장, 김현철, 이소라, 푸른하늘
가톨릭 노동헌장을 발표했던 레오 13세 교황에서 따온 레오 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