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에 부쳐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더듬어 노래하는 애잔한 목소리
싫어하는 것을 조금도 참지 못하고 제거하려는 파시즘적 폭력
윤석열과 한배를 탄 한덕수··· ‘개헌’, ‘통상’은 허울뿐인 명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