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정상회담과 다극체제
조정훈 의원이 국민의힘 손잡고 발의한 ‘가사근로자법 개정안’ 비판
이 시대에도 장애인과 노점상의 ‘함께 살자’는 외침과 저항의 몸부림을 향한 폭력은 변한 게 없다
과로 사회가 달라지지 않으면, 어떤 명약을 처방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