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으로 재직했던 시절 블랙리스트 법원에서 인정했다
“정부 정책의 핵심은 신뢰이고, 따라서 정책의 내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일관성”
“국민은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에 회초리를 들었는데, 국민 보기에 민망하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