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발상과 작가들의 교감으로 탄생한 전시
화마로 번진 세상에서 화마가 번지기 전의 세상을 보다
외로움과 마주서게 만드는 뮤지션, 이지상
헌법가운데 단 하나만 먼저 바꿔야 한다면 바로 국민입법제 도입이다!
방송인 김용민 PD와 함께 전국 돌며 북콘서트
불평등과 검찰·언론·종교 개혁, 정치와 선거, 복지와 재정 등의 문제 다뤄
주민조례 발의 5개월 행적과 공공의료서비스의 의미 다룬 신간
김미희가 다시 뛴다 중원구가 바뀐다...북콘서트 오는 8일 오후6시
혐오란 화두 하나를 들고 주체를 찾아가는 여정
나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