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의 오만과 위선, 비뚤어진 법정의 정의를 파헤치다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아트비트갤러리에서 전시
장준하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집, 보안사(현 기무사)에 칼끝을 대다
70년 넘게 꽁꽁 숨겨져 있던 빨간 맛은 어떠할까?
구수내에서 광화문까지
예술의 본질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평화와 통일, 민족의 대단합을 위해 헌신
완독 가능한 소설, 조르바 의미 재확립
현 정권이 민중을 위한 정치를 펼칠수 있도록 노력
끝나지 않은 도전, 지역사회 밀착한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