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북한군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한다...역대급 '고스트 아미'가 된 그들의 행방은?
서부지법 테러 전 상황과 유사한 양상 전개되고 있어 우려감 커져
군인권센터, 경찰 지휘망 무전기록 등 토대로 박현수 관여 정황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