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소통 강화 시도, 한준호 최고위원 진행
“홀로 대왕고래 부여잡고 있다 심해 속으로 가라앉을 것”
경찰에 “불법적인 내란 선동 행위에 대해 분명히 채증하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촉구
“폭력의 배후는 내란외환수괴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