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적은 인원으로 일할 수 있어야...계속 일하게 해달라는 건 채용 강요”
경찰, 박경석 전장연 대표 현행범 체포...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
민주노총, 장대비 속 전국노동자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