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차원...9월 18부터 가맹점 모집
“윤석열 정권 심판 위해 총선에서 모든 진보세력과 단결해 투쟁”
“정부의 태도 변화 없다면 사회적 대화 재개 불가능”...조직혁신안도 발표
4개 진보정당과 총선 공동대응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