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대위, 민주노총 지도부 내방...진보정치 단결과 당면 현안 논의
“전재산 29만원이라더니 묏자리 땅값만 5억원? 어느 국민이 용납하나”
진보당 “각계 부름에 진보정치가 사명과 책임감 갖고 응답해야”
한국노총, 경사노위 부대표급 회의 ‘불참’ 결정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혐의로 징역 5년 법정구속
“역사적 평화적 공간에 전두환 유해가 웬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