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배우들이 창작에 참여한 ‘히스테리 앵자이어티 춤추는 할머니’도 개막 앞둬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시민과 공유”
수능 다음날 14일 오후, 31개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크리처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200년 전 메리 셸리 원작을 새롭게 구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입장 밝혀…“멤버들 선택 존중하고 지지”
배우 김향기, 강인한 제주 여성 연기...오는 26일 개봉
배우 지창욱과 호흡...김정식 감독과 임메아리 작가 의기투합
7편의 국내 대표공연과 특별공연 1편 무대로…12월 26일 개막
문체부 장관 직속, 10일 공식 출범...정책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제 논의 계획
재의 부족 등장…후속작도 천 만 관객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