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상반기 프로그램 실시...하반기엔 ‘움직이는 상담센터’로 운영
세 편의 단편 연출작으로 관객 만난다
알베르 카뮈의 원작을 재해석...극단 경험과 상상의 무대
유럽 외 국가로는 ‘최초’, 한국어로 노래...마리 퀴리 후손들도 만난다
그린피그 연출부 소속 박현지 연출의 신작, 7월 개막
우란문화재단에 이어 두 번째, 공공기관으로는 첫 번째 자격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