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당··· 정체성 유지하면서 유능한 진보정당돼야”
김동연 지사, 특강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조
“전광훈 등 선동 일삼는 자칭 기독교인 부끄러워하며 우리 스스로 성찰해야”
“탄핵 찬성했던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내 양심세력까지 함께할 수 있어야”
여의도 글래드호텔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협의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