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임기 무사히 마치고 물러났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13일 현재 사망, 이재민 18만명, 피해액 220조원
“IT 우파와 국수주의 우파의 연합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 미국 진보학자가 바라본 계엄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