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향한 공세에 “피해자와 시민단체의 투쟁 의미 훼손 말라”
경찰 대치 중 부상자까지 발생, 경찰은 ‘엄정 대응’ 되풀이
“오늘은 시작, 7월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전진해 하반기 윤석열 끌어내리는 총투쟁으로”
한국노총 금속노련 “윤 대통령 집회 강경 대응 지시 후 상상 이상의 진압”
월간조선의 뒤늦은 사과 “잘못된 기사로 고 양회동 씨 유족과 건설노조 관계자에 깊이 사과”
강경 대응 예고 “전국 120여개 경찰부대 배치해 대응할 것”
집회 시작 전부터 ‘강경 대응’ 주문한 정부·여당 겨냥 “집회 충돌 누가 야기하고 있나”